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문단 편집) ===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계획 === * 2020년 7월, 울산시는 양산 북정-울산역-울산 신복 노선을, 양산시는 부산 노포-양산 웅상-울산 무거 노선을 선호하여 입장차를 보임에 따라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에서 두 노선의 절충안인 KTX 울산역~울산 무거~양산 웅상~부산 노포 간 51.5㎞의 수정 트램노선을 제시하였다. * 2020년 9월 1일 울산시가 실시한 용역 결과에 따르면 부산 노포-양산 웅상-울산 신복 노선의 B/C는 0.76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양산시의 용역 결과로는 같은 노선의 B/C의 값이 0.8로 울산시의 결과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양산시의 용역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하기로 하였다. 이는 B/C의 값이 높은 자료를 제출해야 노선이 반영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2&aid=0001025797|#]] * [[2020년]] 9월 1일, [[울산광역시]]는 해당 구간에 수소전기트램을 투입하여 건설하고 2029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고 말하였다.[[https://youtu.be/W-YiUatei8A?t=64|#]] 양산시도 이에 동의하는 입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이 구간에는 수소전기트램이 투입될 것이 유력한 상태이다.[[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00702.22006000397|#]][[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00713.22010003786|#]][[https://www.youtube.com/watch?v=pCK7DUhd_vk|#]] * 2020년 9월 25일 양산시 을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김두관 국회의원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이 노선의 건설을 강력히 요청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286018|#]] * 2020년 10월, 울산시와 양산시는 대광위의 수정 노선에 대하여 수용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http://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01030.22004008536|#]]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울산시는 울산 신복로터리~양산 북정 구간 우선 추진을 요구하고 있었고 경남도와 양산시는 울산 무거 삼거리~양산 웅상~부산 노포 구간(33.6㎞)의 부산-울산 광역철도와 울산 신복로터리~KTX 울산역~양산시 북정동 구간(40.4㎞)의 울산-양산 광역철도라는 두 광역철도 노선의 동시 추진을 원하고 있었다 그러나 두 노선을 동시에 반영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그 대안으로 노포~웅상~무거간 노선을 먼저 건설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보인다. 수정 노선에 울산[* 정확히는 고개만 끄덕인 정도이다. 실제 울산의 정치권등에서는 이와같은 추진안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딱히 대안도 없어 속으로만 앓는중이며 실제 이러한 입장은 지역언론에서만 겨우 나오고 있다. 여기서 대놓고 반대를 하면 이 사업 자체가 무산되어버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빈대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꼴이 되는셈. 참고로 울산의 입장에서는 울주군 서부지역의 개발을 위해 양산북정~통도사~언양~울산역~신복로터리 노선이 더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후 저구간은 별도노선으로 분리되어 추진중이다. 게다가 울산 입장에서도 국비로 울산역~신복로터리 구간을 지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마냥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다. 어쨋든 울산시가 지불해야될 비용을 조금이나마 줄일수 있기 때문이다.]과 양산시는 수용입장 을 경남도는 두 노선 동시추진을 원하지만 절충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라 국토부의 수정노선이 큰 변화 없이 대광권 광역철도 계획에 오를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 총 2단계로 나누어 추진하기로 부산, 울산, 양산, 대광위가 합의하였다. 1단계는 부산 노포역에서 양산 웅상, 울산 무거, 울산 신복을 거쳐 울산역까지를 잇는 구간이고 2단계는 울산역과 양산 북정을 잇는 구간이다. 한편, 울산시는 1단계 구간 종점을 울산역에서 언양 시가지까지 약 2km를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참고로 이후 서술된 내용처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는 단계별 추진이 아닌 별개 노선 추진으로 반영되어 단계별 추진 계획은 사실상 폐기되었다.][[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01030.22004008536|#]][[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7630|#]][[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2&aid=0001041731|#]] ||{{{#!folding【 당시 계획 노선도 보기 】 [[파일: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RENEWED2.png|width=100%]]}}}|| * 2021년 1월 20일 양산시 을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김두관 국회의원이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이 노선의 제4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청했다.[[http://m.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8872|#]] * 2021년 3월 14일, 부산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경상남도는 2단계 구간은 국철로 우선 추진 중이라고 한다.[* 광역철도 2단계는 후순위로 추진 중임을 밝혔다.] 동남권 순환철도의 부분으로서 2단계 구간이 국가철도로 지어지게 되면 창원~김해~양산~울산역 구간이 신설되어 울산과 창원을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2&aid=000107466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